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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0. 5.
2020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
2020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C형 간염을 발견하는데 지대한 공로를 세운 과학자들이 선정되었습니다. C형 간염바이러스를 발견하였으며 C형 간염 치료제 개발에 이바지했던 하비 J 알터, 마이클 허턴, 찰스 M.라이스 바이러스 연구자 3명이 선정되었습니다. 수상자는 상금 900만 크로나(약 10억 9천만원)을 받게 됩니다. 하비 J 알터가 C형 간염바이러스 발견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고, 마이클 허턴은 C형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데 기여를 하였으며, 하비 J 알터는 C형 간염 바이러스의 치료제 개발에 다가가는데 역할을 하였습니다. 인물에 대해서 또한 C형 간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. 하비 J 알터(Harvey J. Alter) 하비 J 알터는 미국 국적의 1935년 9월 12일 출생(85세)으로 ..